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‘공간장식’
‘철제화기’
[소재]
스쿠아, 몬스테라, 소국, 노박덩굴
[의도]
스쿠아는 벼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물에 꽂지 않고 말려도 변색되지 않고 예쁘게 말릴 수 있어서 오랜 기간 자연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장식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식물이다. 스쿠아, 몬스테라, 소국, 노박덩굴를 이용해서 공간장식으로 표현하였다.
[만드는 법]
15cm의 정사각 철판에 가로, 세로 2.5cm의 철제를 45cm 높이로 잘라 용접을 해서 화기를 만들었다.
사진 1
스쿠아를 높낮이를 주어서 한 번에 묶어서 중앙에 꽂고, 왼쪽에 큰 몬스테라 한 장을 꽂고, 오른쪽으로 노박덩굴 한 줄기를 흘러내리도록 꽂은 후, 중앙의 공간에 [사진 2]의 부분도처럼 소국 2줄기를 꽂아서 마무리 하였다.
사진 2
좁은 화기와 어울리도록 적은 소재로 가을분위기를 연출하였다.
작품 한상숙 [사)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]
강서뉴스 (shinnakhyung@hanmail.net)